갤럭시노트10 플러스 kt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갤럭시노트10+ 네트워크가 5G, 이제 4G의 시대는 가고 5G시대 새로운 초스피드 시대인데 굉장히 빠른 속도를 즐기실 수 있고 메모리는 12GB 고용량 램이 지원되고 256GB 사용가능, 영상이나 사진을 따로 업로드하거나 저장하지 않고 그냥 핸드폰 자체 메모리에 저장해도 여유로운 용량이며 사진 지우시거나 영상 지우시지 않아도 된답니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 kt 관련하여 갤럭시노트10+ 카메라스펙은 1200만화소 광각과 망원이 동시에 가능한 카메라와 1600만화소 카메라 탑재, 초광각이 가능한 카메라도 있고 전면 카메라는 1000만화소, 셀카를 찍을 때 보통 전면카메라를 사용하시는데 셀카 찍기에 무리없는 화소이고 심지어 피부의 주름이나 점이 가감없이 보일 수 있으니 필터가 보정은 필수가 될 수 있겠네요.
갤럭시노트10+ 5G전용 모델이라 5G 망이 깔려있는 곳에서는 빠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9.0파이 디스플레이 크기는 크지만 두께는 굉장히 슬림한 편이며 전면에 있는 작은 카메라를 제외하고 모두 화면이기 때문에 영상을 보거나 게임할 때 아주 유용하고 게임도 잘 돌아가고 영상도 끊기지 않는 고화질로 시청 가능, 다이내믹 아몰레드가 적용되어 선명한 화면입니다.
다만 갤럭시S20 울트라의 또 다른 핵심 기능인 스페이스 100배줌 기능은 갤럭시노트20에서는 빠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9일 외신 등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은 일반 갤럭시노트20과 기존 플러스 모델을 대신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구성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갤럭시S20과 마찬가지로 전면에는 카메라가 장착된 구멍을 중앙에 둔 홀 디스플레이(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후면에는 직사각형 형태로 배치한 여러 개의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진 기술적으로 폴더블폰이 접히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를 100% 해결하기 어려워 S펜만의 매끄러운 필기 경험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 제품은 오는 8월 5일경 열리는 갤럭시노트20 온라인 언팩을 통해 공개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특히 갤럭시노트20 상위 모델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갤럭시S20 울트라와 동일한 1억 800만 화소 카메라 120Hz 주사율 6.9인치 화면 크기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 kt 추가적으로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 1분기 갤럭시S20 시리즈 출하량은 820만대로 전작 갤럭시S10 시리즈 판매량(1250만대) 대비 약 34% 감소했다고 합니다. 루머를 종합하면 갤럭시노트20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10처럼 일반과 플러스로 2가지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플러스 모델은 3040x1440 해상도 120헤르츠(Hz) 화면 주사율 6.87인치 저온폴리옥사이드(LTPO)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AP는 지역별로 퀄컴 스냅드래곤 865와 삼성전자 엑시노스992(가칭)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갤럭시노트20은 6.4인치 디스플레이에 후면 트리플카메라(6천400만화소 망원카메라·1천200만화소 광각카메라·1천2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 4천300mAh 배터리 등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6.9인치 디스플레이에 후면 트리플카메라(1억800만화소 기본카메라·1천600만화소 광각카메라·1천200만화소 망원카메라) 4천500mAh 배터리 탑재가 유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