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트9 리커버리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갤럭시노트9 총 4가지 색상이 있는데 메탈릭 코퍼, 라벤더 퍼플, 미드나잇 블랙, 오션블루 이렇게 총 4가지 색상이 있고 처음 출시되었을 때 오션블루 모델이 인기가 가장 많았는데 512GB 전용 컬러이기 때문에 128GB 용량을 선택한다면 오션블루 색상은 선택이 어렵고 반대로 말하자면 512GB를 선택하려면 무조건 다른 색상은 선택할 수 없이 블루오션, 라벤더퍼플 컬러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특히 노트9 리커버리 관련하여 갤럭시노트9 제조사는 삼성, 프로세서는 엑시노스 9810, 메모리는 128GB의 경우 램메모리 6GB, 512GB 경우 램메모리 8GB 저장공간은 128GB, 512GB 두가지가 있고 배터리는 4000mAh, 카메라는 전면 8MP(800만 화소), 후면 12MP(1200만화소) + 12MP(1200만화소) 총 3개의 카메라가 있고 후면의 듀얼카메라는 촬영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설정을 조절하여 촬영의 질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9 색상 소개부터 해드리자면 다양하고 오묘한 컬러가 주목해야 할 점인데 용량에 따라 색상이 정해져있어서 내가 선택한 용량에 원하는 색상이 아닐 수도 있으니 구매 전에 살펴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으며 총 두가지의 용량이 있는데 512GB 모델과 128GB 모델이 있으며 512GB 용량 모델의 컬러는 오션블루, 라벤더 퍼플 이렇게 두가지가 있고 128GB 용량 컬러는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이렇게 세가자기 있는데 512GB 용량을 사용하면서 미드나잇 블랙이나 메탈릭 코퍼 색상은 선택이 불가하고 128GB 모델에서는 오션 블루 컬러 선택이 불가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 20뿐 아니라 차기 폴더블폰인 갤럭시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 버전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 등이 함께 공개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우선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플러스(울트라) 등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S20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면은 상단 중앙 카메라를 남겨두고 디스플레이로 채운 홀 디스플레이 후면은 여러 개의 카메라를 직사각형으로 배치하는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SK텔레콤은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갤럭시노트9 재고 판매가 아닌 재출시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2년 만에 재출시되는 갤럭시노트9는 출고 당시 109만4500원의 가격이었지만 이번에는 기존보다 인하된 79만9700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일부 고객 수요가 있어 삼성전자로부터 신규 공급을 받아 갤럭시노트9를 재출시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량 판매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노트9 리커버리 외에도 한편 지난 2018년 출시된 갤럭시노트9은 국내에서만 출시 50여일 만에 100만대가 판매됐다고 합니다. T월드 캡처 2018년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가 약 30만원의 출고가를 인하해 재출시된다고 합니다. LTE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여전한 데다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플래그십 재출시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20은 8월 21일 갤럭시폴드2 갤럭시Z플립은 9월 이후 순차 출시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의 사전 개통일을 14일로 앞당기고 가격을 전작보다 낮출 계획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8일 글로벌 미디어와 협력사에 갤럭시 언팩 2020 초대장을 발송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짧막한 영상 초대장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제 노트9 리커버리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