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9 dac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저는 갤럭시노트10+ 좋이하는데 예전에 노트1때문에 써서 그런지 크기도 그렇고 이제는 보통 사이즈의 핸드폰은 저에겐 작아서 못쓰겠고 특히 노트 플러스는 크기도 크고 그리고 노트의 좋은점이 전화를 하면서 메모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고 제가 하는 일 특성상 메모가 꼭 필요한데 통화하면서 메모하기에 아주 좋아서 언젠가부터 계속 노트제품만 사용해요.
갤럭시 노트9 dac 외에도 갤럭시노트10+ 이어폰 단자가 사라졌기 때문에 약간 아쉬운 의견들도 있는데 이어폰을 사용하려면 젠더를 이용하여 사용해야하고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대신에 깔끔한 디자인, 아우라색상은 큰 인기가 있으며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게 나타나서 한가지 색상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노트플러스 모델은 질리지 않고 각 모델마다 출시되는 색상도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갤럭시노트10+ 스펙은 이미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좋은 구성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먼저 CPU는 엑시노스 9825, RAM은 메모리용량이라고 하는데 이 용량은 12GB, 디스플레이는 6.8인치이고 QHD급 아몰레드, 스펙이 정말 최고인데 그다음은 카메라 스펙 말씀드릴게요.
애플워치보다 각각 1㎜씩 큰 41㎜ 45㎜ 크기로 블랙·실버·브론즈(동색)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유출된 이미지에는 22일 수요일이 표기돼 있어 제품 출시일이 다음 달 22일 수요일이 될 지 8월 초순에 갤럭시노트20와 동시 발표될 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품 출시를 앞두고 국립전파연구원에 적합성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먼저 LG벨벳 사전예약 사은품으로는 50%단말할인과 6개월요금지원 에어팟프로 등을 증정하고 아이폰SE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으로는 에어팟프로와 케이스 백화점상품권을 갤럭시A51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선착순 단말기 100%할인을 지원하며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LG V50 ThinQ 갤럭시S10 5G 등 이전 모델들을 각 8만원대로 판매하고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모델은 최대 50%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은 최대 60%를 할인하여 가격부담을 낮췄다고 합니다. 더불어 갤럭시A90 모델과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 모델을 현금가 0원에 공짜폰으로 판매하면서 백화점상품권과 벨킨무선충전기를 추가 증정한다고 합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9 dac 관련하여 이와 함께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프리미엄 스마트폰도 가격을 낮춰 판매 확대에 나섰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됐던 갤럭시노트10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올렸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은 지난주 2년 전 출시됐던 LTE모델인 갤럭시노트9 출고가를 30만원 내려 79만9천700원에 재출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공개로 진행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과 집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일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의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단말기 분야 만족도 조사 결과 갤럭시노트9이 100점 만점에 85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ACSI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15일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 미국 소비자 2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합니다.